온전한 믿음으로 기도하며 이루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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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도 하나님 복음 일을 하면서 잘 지내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식구 찾는 일에 함께 연합을 해주신 모든 시온의 식구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슬아슬한 일도 많고 지금도 세상은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피해를 많이 입고 있습니다. 요즘 일어나는 일로 세상이 불안하고 막막한데 우리 식구들은 아버지 안상홍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니까 늘 보호해 주신다고 믿기 때문에 평안한 것 같습니다.

“믿음대로 되라” 말씀 주셨으니, 천국을 소망한다면 우리의 믿음도 천국 갈 수준에 달해야 합니다(마 9장 27~30절). 어제 믿음과 오늘 믿음이 달라야 하고 오늘 믿음보다는 내일이 달라야 합니다. ‘그날이 그날’인 것보다는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습니다(히 11장 6절). 아버지 말씀대로 항상 믿음을 갖고 합시다.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어도 아버지께서 다 이뤄주신다고 하셨습니다(마 17장 20절). 믿음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믿음을 백 퍼센트 가지고 하면 안 이뤄지는 일이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하는 것과 믿음 없이 하는 것이 다름을 여러분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우리 모든 식구들이 복음을 위해서 수고를 하십니다. 목회자가 참 좋은 직분이지만 아버지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수고가 많습니다. 식구들을 보호해야 되고, 어려운 식구와 아픈 식구를 어루만져 줘야 되고, 어린아이를 키우려면 갖가지 일을 다 해야 하듯이 말씀으로 키워야 되고…. 쉽지 않은 일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장년들은 항상 교회 안에서 보이지 않게 동역을 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직장 일도 어려운데 짬 내서 교회 와서 도와주시고 열매도 맺으시지요. 부녀들은 이웃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군인은 군에서 전도하는데 복음이 쉬운 일이 아니라 항상 수고와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 가운데 열매 맺는 모습을 보면 장하고 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열심히 해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땅의 생활이 만만치 않으니까 늘 천국 생각밖에 안 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겠지만 우리에게는 하늘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가는 길이 어딘지 모르고 하루하루 지내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천국이니까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우리에게 좋게 해주시는 아버지 말씀이 성경에 있으니 하늘 소망을 가지고 기도도 열심히 하면서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해봅시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다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열심히 기도하라 하셨고 ‘기도 외에는 이룰 것이 없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눅 21장 36절, 막 9장 28~29절). 기도라는 것은 한번 하고 안 하면 안 됩니다. 오늘 기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일 또 하고 모레 또 하고, 날마다 해야 아버지께서 ‘얼마나 간절하면 저렇게 계속 기도를 할까? 빨리 들어줘야 되겠구나’ 하시겠지요.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식구가 많이 기도하고 간구하면 아버지께서 소원을 빨리 이뤄주실 겁니다.

예언된 대재앙이 내리기 전에 유월절 인을 많이 쳐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올해는 남은 식구 다 찾자는 믿음으로 해봅시다. 성경에도 기도를 해서 소원을 이룬 선지자들이 많습니다. 아버지 말씀은 한 말씀도 헛되이 땅에 떨어지는 말씀이 없으니 소망을 가지고 기도 많이 합시다(사 55장 10~11절). 또 연합, 화합을 잘하는 곳에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열심히 화합의 열매, 연합의 열매를 맺어서 아버지께 기쁨 드리는 시온의 자녀들이 되시고 하늘나라 가서 다 상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