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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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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향 하늘나라는 영원히 행복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다가 우리가 죄짓고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이 땅은 죄인이 회개하는 도피성이라 힘든 일이 많습니다. 죄가 없어야 행복하고 고통과 슬픔이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가 없어야 가는 곳입니다. 죄는 ‘불법’이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게 되어 구원받지 못합니다(요일 3장 3~10절).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아픔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유월절 양으로 희생하시고 당신의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진리를 찾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또 한 번 가시와 찔레 같은 육체 옷을 입어 주셨습니다. 지옥 유황불에 들어갈 죄인들을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죄를 멸하러 오신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유월절 새 언약으로 죄 사함 받은 우리는 미혹에 이끌려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벧후 3장 17절). 무법한 자들은 “적당히 죄를 지어도 천국 간다”고 미혹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귀 편에 서든지, 죄를 안 짓고 하나님께 속하든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때가 조금 묻으나 많이 묻으나 묻은 것은 마찬가지인 것처럼 작든 크든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남겨두면 그 죄가 자라 더 큰 죄를 짓게 되니까요.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의 계명을 안 지키는 것이 불법이고, 하나님 말씀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도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죄인으로서는 자기 죄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바울도 유대교에 있을 때 죄 때문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살려 하지만 자기 죄가 나와서 또 욕심내고, 교만하고, 형제를 미워하고⋯. 이렇듯 죄 속에서 살다가 그리스도를 만나 죄에서 해방되고 기뻐하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롬 7장 14절~8장 2절).

유월절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 사함을 받았으니 육신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 변화되고 자라나야 하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죄를 짓게 합니다. 죄짓는 것은 육신의 생각이 활동하는 것이고 죄짓지 않는 것은 내 안에 성령의 법이 활동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법이 항상 우리 안에 역사해야 합니다. 하늘의 가치를 모르고, 죄를 없애서 천국에 다시 데려가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죄를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롬 8장 5~9절, 히 11장 6절).

지금 세상에는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죄지을 만한 여건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죄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도를 해보세요.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마귀가 멀리 도망갑니다. 또 말씀 상고를 소홀히 하면 죄가 자꾸 살아나고,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으면 마귀는 저절로 물러납니다. 마귀의 미혹에 꾀이지 않으려면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의 검으로 악의 영들과 싸워야 합니다(엡 6장 10~20절). 말씀을 듣고 그칠 것이 아니라 들은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특히 유월절은 영혼을 살리는 무기이기 때문에 사단이 무척 무서워합니다. 새 언약 말씀을 전할 때 우리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저들을 죄짓지 않게 해서 천국 가게 할까’ 하고 롯처럼 의로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리고 싶어 못 견디는 것은 성령의 법이 내 안에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 죄지은 자들은 벌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자들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아 하늘나라로 올려 간다고 했습니다(옵 1장 15~17절, 말 4장 1~3절, 마 24장 37~44절). 아름답고 광활한 자유의 나라,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이 땅에서의 수고는 하늘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롬 11장 33절, 8장 16~18절). 사랑하는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에서 죄짓지 말고 슬픔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꼭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