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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향은 하늘나라 이 세상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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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사는 길을 찾아서 만방이 몰려온다는 예언대로, 해외에서 많은 식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미 4장 1~2절). 비행기를 타면 좁아서 불편하고 중간에 내리지도 못해 힘들지만, 헤어졌던 하늘 가족을 만나고 하늘나라 우리 고향에 가고 싶어서 땅끝에서 땅끝으로 오는 겁니다.

이 땅은 죄악 세상이라 모든 것이 힘이 듭니다. 감옥이나 마찬가지죠. 하늘에서 죄짓고 내려온 죄수들을 회개시키고 순화시키는 장소이니 편할 리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더우면 더위에, 추우면 추위에 고생해야 되고, 슬프고 아프고 서러움도 많이 받습니다. 우리 본향이 아니고 나그네 세월이라 그렇습니다(창 47장 7~9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

고향 노래는 마음을 찡하게 하고 눈물이 나게 합니다. 우리 본향은 하늘나라입니다(히 11장 13~16절). 아버지께서 죄인 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의인을 만들어 하늘나라에 가게 해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우리의 사망 죄를 대신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어주셨고, 영생과인 당신의 살을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먹여주셨습니다. 또 안상홍님 이름으로 두 번째 나타나셔서, 사단에게 짓밟혔던 진리를 다시 찾아주심으로 우리가 고향에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다, 내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서러움을 받고 고통을 받는다” 하셨습니다(요 15장 18~19절, 18장 36절). 나그네 세상에서는 서러움을 많이 받습니다. 죄인을 구하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도 사람들이 몰라보고 많이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만 천국의 비밀을 허락하셔서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해주셨습니다(마 13장 10~13절, 골 1장 26~27절).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고, 우리를 찾아 하늘 자녀로 불러주심에 진실로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이 귀한 진리를 굳게 잡고, 나그네 생활에서 하늘나라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골 3장 1~3절). 세상 것을 사랑하면 천국을 놓치게 됩니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을 본받읍시다. 이 땅의 것은 언젠가 없어지고, 가졌다 해도 내 것이 되지 않지만 하늘나라에는 영영한 기쁨과 만족이 있고 사랑이 넘쳐납니다. 지금은 회개하고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온전히 거듭나는 기간입니다. “유순한 말만 해라.” “형제자매를 배려해라.”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해라.” “질투, 시기하지 마라.” 이렇게 말씀으로 다 다듬어지고 아름답게 거듭나면 천국에 갑니다.

하늘나라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날개옷 입고 화광석 사이에서 왕래할 상상을 해보세요. 아버지께서 날마다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주십니다. 오늘 백합꽃 동산에 가면 내일은 장미 동산에 가고 모레는 수국 동산에 가고⋯ 아름다운 곳이 늘 펼쳐집니다. 천국을 보았던 사도 바울은 너무 아름다워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사람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하였다 했습니다(고전 2장 9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하셨으니 여기서 복음을 위해 고난도 받으며 복을 쌓아야 되겠습니다(롬 8장 16~18절, 계 22장 12절). 나그네 생활에 마음을 두지 말고 우리 고향 아버지 계신 곳, 영화로운 은하계에 빛나는 면류관을 쓰러 갑시다. 천군 천사의 호위를 받으면서 아버지와 함께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삽시다. 나의 살던 고향, 꽃 대궐 차린 천국에 꼭 갑시다. 아직까지 찾지 못한 하늘 이산가족을 부지런히 다 찾아서 천국에 입성하는 시온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