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이면 자녀의 행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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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가족들은 전 세계 교회마다 모여서 안식일을 지켜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셨고 우리에게 복 주시마 약속하신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자녀의 행사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은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이신 것이라 하셨습니다(요 13장 15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자녀라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행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들입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자로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행사를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의 낮은 몸을 하나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시켜 주십니다(요 8장 37~39절, 18장 36절, 빌 3장 18~21절).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의 빛을 받은 자녀답게 사랑 가운데 행해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꼭 받읍시다. 이 세상의 욕심, 시기, 질투, 악한 일을 따르는 옛사람은 벗어버리고, 다툼이 있었다 해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그날로 화해하며, 항상 덕스럽고 은혜로운 말만 해야 합니다(롬 12장 1~2절, 엡 4장 22절~5장 5절). 그러면 나한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많은 식구들이 살게 됩니다. 원망하면 많은 사람이 따라서 원망하다가 멸망에 이르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감사하다가 영혼이 살아납니다. 하늘 왕가의 자녀들은 위엣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양식도 하늘의 영적 양식을 먹고 행동도 하늘 자녀의 행동을 해야 복을 받고 영광 중에 하늘나라를 가게 됩니다(골 3장 1~4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과 축복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두 번째 육체를 쓰고 오셔서 피조물들에게 조롱과 희롱을 받으시고 추위에 떠시고, 더위에 땀 흘리시고, 주리시고, 발이 부르트도록 자녀 찾아다니며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도 자녀들을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한 천국 데려가는 기쁨으로 늘 미소를 잃지 않고 37년간 고난의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죄인 된 자녀를 살릴 수만 있다면 어떤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우리도 겸손해야 하겠고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영광 중에 살 아름다운 모습을 갖춰야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살려주는 유월절 사랑을 나눠주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아버지 심부름을 하러 다니는 자녀들은 행동도 아버지를 닮아서 사랑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행동이 발라야 믿지 않는 자들도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지요. 사랑의 자녀는 오래 참고 자랑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유익은 다 희생하시며 죄인들을 구하셨듯이, 자기 유익을 구치 않습니다. 성내지 않고 허영, 투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욕심내지 않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않습니다(고전 13장 1~13절).

사랑의 마음을 가득 품고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립시다. 전도를 해도 죄인의 마음으로 하면 안 되고 내 한 몸 희생해서라도 한 영혼을 구하자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셨지만 겸손하게 자기를 종처럼 낮추시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많은 사람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빌 2장 5~9절, 고전 9장 19절). 바울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자기 안에 사랑이신 그리스도만 가득 채워서 겸손과 희생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말씀에 순종을 잘해서 복을 많이 받은 바울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말씀대로 행하면 열매를 많이 맺게 해주십니다(요 15장 1~8절).

하나님께서 친히 영적 의원이 되어주셔서, 죄되고 안 좋은 것들을 말씀으로 치료해 주시고 하늘나라 법도를 지키게 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시니 우리는 하나님 자녀의 행사를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고 힘써 행합시다(마 4장 4절, 9장 12~13절). 구원의 기별을 전하고 많은 사람을 시온으로 인도해 하늘에서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