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어디 가서 동작을 취해야만 기도가 아닙니다. 마음으로도 하고, 입으로 들리게도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하고 대화하기를 좋아하지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고통 슬픔 없는 천국에 가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 이같이 행복한 일이 있겠습니까.
하늘나라의 축복을 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복음 일을 합시다. 지혜가 부족해도 구하라,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하셨고, ‘주시면 다행이고 안 주시면 그만이지’ 하는 두 마음을 가지고 구하면 아예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하셨습니다(약 1장 5~8절).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늘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세리의 겸손한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혀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하는 혀가 됩시다(롬 14장 11절). 세리는 회개의 기도를 했고, 바리새인은 자기 자랑을 했습니다.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 18장 10~14절
한 혀는 구원 못 받는 기도를 했고, 한 혀는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시는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세리의 이런 겸손한 혀, 겸손한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구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우리의 혀를 제일 아름답게 쓰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하면 기쁜 복음을 하게 해주십니다. ⋯ 100퍼센트 믿고 구하는 분들은 다 얻습니다.”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하면 기쁜 복음을 하게 해주십니다. 일이 안돼도 화합이 안돼도 기도하고, 열매가 안 맺혀도 몸이 피곤해도 기도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구하면 주시리라 하셨고,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마 7장 7~11절).
우리 아버지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목말라하면 물을 주시고, 배고파하면 양식을 주시고, 아프다 하면 건강을 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작은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주실 수 있는데 우리가 그 뜻을 따르지 않는 가운데서는 못 얻습니다. 의심하고 구하다 못 얻는 분도 있고 늦게 얻는 분도 있지만 이루어주실 것을 100퍼센트 믿고 구하는 분들은 다 얻습니다.